서울에서도 걷기 좋은 길로 유명한 종로구 서촌. 길을 걸어 들어가다 보면 정원이 예쁜 이층집, 한국 미술계의 거장, 박노수 화백이 살던 가옥입니다. 지난 2013년 그가 세상을 떠난 뒤, '박노수 미술관'으로 관람 객들을 맞고 있는데요. 개관 3주년을 맞은 전시도 시작돼 가을날 색다른 시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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