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갈등에 태풍 피해까지 겹쳐 그 어느 때보다 힘겹게 개막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5일차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인 '춘몽'은 서울 수색동과 상암 DMC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 현장에선 tbs 외국어라디오채널인 tbs efm도 프로그램 제작에 나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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