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을 대표하는 두 도시 서울과 제주의 수장이 중국에서 만났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원희룡 제주지사는 상하이에서 메르스로 발길이 끊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심하고 한국을 방문해도 좋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현장에서 전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원희룡 제주지사는 상하이에서 메르스로 발길이 끊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심하고 한국을 방문해도 좋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중국 상하이 현장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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