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했었는데요. 특히 서울 관광의 큰 손으로 불리는 유커의 발길이 줄면서 타격이 컸습니다. 당시 베이징 시를 비롯한 중국 도시들이 서울관광을 적극 지원해주면서 다시 관광객이 늘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서울시가 베이징 관광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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