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가구나 쪽방촌 등은 평소 안전관리가 잘 안 돼 재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서울시와 자치구는 총 10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 상태를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가스와 전기, 보일러 등을 점검하고 불량한 시설은 교체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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