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주요 아파트 단지가 50층 수준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다 잇따라 서울시의 규제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규제가 지나치단 불만의 목소리가 확산되자 서울시는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련 비판에 대한 해명에 나섰는데요. 다만 기존의 35층 규제 선은 변함없이 지켜간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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