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시장과 시교육감, 수도방위사령관 등 위원들이 출석한 회의는 신종플루 이후 6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한편 서울의료원에서는 선별진료소와 음압격리병실 등 진료시설을 언론에 공개해 시민들의 불안을 불식시키는 데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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