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여름은 햇빛이 강해지면서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서울시는 내일(5월 1일, NOW는 오늘)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SNS와 문자, 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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