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에서 고속도로나 공항, 자치단체의 이름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름에 담긴 행정구역과 실제 소재 위치가 달라 이를 바로잡기 위한 목적이 큰데요. 이용 상의 혼란을 해결하는 건 좋지만 기존 대다수 이용자의 편의를 해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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