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 이대로 괜찮은가
한정애 의원 /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김종진 연구위원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2014년 한국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임금 근로자 1700만 명 중 약 740명(43.5%)이 고객 상대 업무를 하루 절
반 이상 수행하는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이 가장 심한 직업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식 서비스 관련직이 1위, 영업 및 판매 관련직,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 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 순
-영국과 일본은 업무 중 발생한 질병에 반대 증거가 없는 한 산재로 추정
-정신보건전문요원들 현재 파업 27일 째
-감정노동 예방 교육과 함께 사회적 제도 보안 필요
한정애 의원 /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김종진 연구위원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2014년 한국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임금 근로자 1700만 명 중 약 740명(43.5%)이 고객 상대 업무를 하루 절
반 이상 수행하는 감정노동자
-‘감정노동이 가장 심한 직업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식 서비스 관련직이 1위, 영업 및 판매 관련직, 미용, 숙박, 여행, 오락, 스포츠
관련직, 사회복지 및 종교 관련직 순
-영국과 일본은 업무 중 발생한 질병에 반대 증거가 없는 한 산재로 추정
-정신보건전문요원들 현재 파업 27일 째
-감정노동 예방 교육과 함께 사회적 제도 보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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