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메르스 발생으로 각종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새로운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병원과 소방서, 보건소 등과 함께 현장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에볼라 감
염’을 가정해 환자 발견부터 격리치료 등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염’을 가정해 환자 발견부터 격리치료 등 실전과 유사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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