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융사를 대거 유치해 여의도를 동북아 금융허브로 만들기 위해 조성된 국제금융센터, IFC. 그런데 문을 연 지 4년 만에 AIG의 서울국제금제금융센터의 매각 작업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먹튀 논란과 함께 다시는 이 같은 논란이 불거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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