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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익숙한 듯 새롭게 ‘사물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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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8층 갤러리에 ‘설치미술’ 전시가 열렸는데요. 작가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내가 얹은 장난감 하나, 내가 묶은 리본 하나가 설치 미술의 일부가 되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예술가 그룹 ‘m:art’가 마련한 ‘사물을 읽다’ 전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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