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모두가 알고 있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막상 책을 읽으려니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관악구에서는 주민들이 다함께 자연스럽게 즐기는 가운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책 잔치’를 열고 있는데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관악책잔치’를 다녀왔습니다.
관악구에서는 주민들이 다함께 자연스럽게 즐기는 가운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책 잔치’를 열고 있는데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관악책잔치’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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