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 ‘제7회 미니월드컵’이 24일 서울시 인재개발원 내 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진피해의 아픔을 겪은 네팔도 참가했는데요.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준우승까지 차지하며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tbs가 모금한 네팔 지진피해 돕기 성금도 전달돼 축제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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