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부당하게 시달리며 고통을 받는다는 소식, 종종 들어보셨을 텐데요. 서울시는 이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채무자 대리인제도를 운영했습니다. 1년간 시행한 결과, 제도에 대한 시민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오며 제도를 더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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