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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는 일제 침략기 때 조선통감부의 수장이 머물렀던 통감관저터가 있습니다. 현재는 건물은 허물고 터만 남아 있는 상태인데요. 앞으로 이 자리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치욕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기억의 터’가 조성됩니다....
[tbsTV] 통감관저터에 위안부 ‘기억의 터’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