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Family X Kiehl's - 'MEET MR. BONES' Project
'MEET MR. BONES' 프로젝트는 각 나라별 가장 영향력 있고, 키엘을 좋아하는 셀러브리티의 재능 기부를 통해 키엘의 조제 약국 전통을 상징하는 미스터 본을 재 창조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글로벌 프로젝트 홍보대사로는 R&B 가수 알리샤 키스(Alicia Keys)가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한류 아이돌 빅뱅의 대성, 한국의 대표적인 기부 천사 션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배우 유인나가 자선 활동의 서포터이자 재능을 기부 하는 아티스트로 함께 나선다.
키엘 조제 약국 전통을 상징하는 미스터 본이 이들 3명의 예술적 감성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창의적으로 재창조된다. 또 새롭게 탄생한 미스터 본은 라벨 형태로 여름에 꼭 필요한 3개의 제품에 부착돼 스페셜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에디션으로 판매 될 제품은 '블루 허벌 토너'와 산뜻한 젤 타입의 수분크림이다.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YG WITH 기금을 통해 푸르메 재단에 전달돼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키엘의 브랜드 매니저 이선주 상무는, "이번 'MEET MR. BONES' 프로젝트는 아티스트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착한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기부 활동들보다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재활 병원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어 아이들의 꿈을 지켜 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3명의 아티스트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난 미스터 본의 스티커가 부착된 스페셜 에디션은 29일부터 8월 중순까지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MEET MR. BONES' 프로젝트는 각 나라별 가장 영향력 있고, 키엘을 좋아하는 셀러브리티의 재능 기부를 통해 키엘의 조제 약국 전통을 상징하는 미스터 본을 재 창조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글로벌 프로젝트 홍보대사로는 R&B 가수 알리샤 키스(Alicia Keys)가 참여하며, 한국에서는 한류 아이돌 빅뱅의 대성, 한국의 대표적인 기부 천사 션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배우 유인나가 자선 활동의 서포터이자 재능을 기부 하는 아티스트로 함께 나선다.
키엘 조제 약국 전통을 상징하는 미스터 본이 이들 3명의 예술적 감성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창의적으로 재창조된다. 또 새롭게 탄생한 미스터 본은 라벨 형태로 여름에 꼭 필요한 3개의 제품에 부착돼 스페셜 에디션으로 판매된다.
에디션으로 판매 될 제품은 '블루 허벌 토너'와 산뜻한 젤 타입의 수분크림이다.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YG WITH 기금을 통해 푸르메 재단에 전달돼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키엘의 브랜드 매니저 이선주 상무는, "이번 'MEET MR. BONES' 프로젝트는 아티스트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면서 착한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기부 활동들보다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재활 병원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어 아이들의 꿈을 지켜 주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3명의 아티스트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난 미스터 본의 스티커가 부착된 스페셜 에디션은 29일부터 8월 중순까지 전국 백화점 키엘 매장과 삼청동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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