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과메기 공장이 아니면 쉽게 볼 수 없는 것 #shorts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3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18년 1월 24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겨울 별미, 굴과 과메기>의 일부입니다.

과메기의 고장이라 불리는 포항 구룡포읍의 한 공장. 새벽에도 불이 꺼지지 않은 공장에서는 과메기의 원료인 꽁치를 손질한다. 이들은 작업 특성상 낮에는 과메기를 햇빛에 말려야 하기 때문에 밤을 새며 꽁치를 손질한다. 냉동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꽁치를 작업하다 보니 손이 시리고 칼이 잘 들지 않는다. 손질이 끝나면 세척작업을 시작하는데, 세척을 끝낸 과메기는 일일이 손으로 널어서 차디찬 해풍에 말린다. 이 모든 과정은 수작업으로 진행하여 생산한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작업자들. 신선한 과메기를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작업자들을 따라가 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겨울 별미, 굴과 과메기
✔ 방송 일자 : 2018.01.24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