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른바 ‘혜경궁 김씨’ 사건의 트위터 계정(@08__hkkim, 닉네임 ‘정의를 위하여’)의 주인으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특정하고 19일 검찰로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혜경궁 김씨’의 게시물 약 4만개를 분석해 이 계정의 소유자와 김씨를 동일 인물로 판단했는데요.
이 지사는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일일이 재반박하며, “경찰이 목표를 정해놓고 수사를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자 경찰은 “언론에 알려진 증거가 전부가 아니다. 지금은 자세히 밝힐 단계가 아니지만, 기소되고 재판이 시작되면 결정적인 증거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말 히든 카드를 갖고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재: 송채경화 김원철 기자
연출: 위준영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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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영상+ #혜경궁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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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경찰은 “언론에 알려진 증거가 전부가 아니다. 지금은 자세히 밝힐 단계가 아니지만, 기소되고 재판이 시작되면 결정적인 증거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말 히든 카드를 갖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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