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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에도 출연한 특 1급 호텔 쉐프 출신 출연자 전문가 포스를 뽐내며 산에서 직접 채취한 나물들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 ㅣ"봄을 먹잖아요. 봄 물소리,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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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먹잖아요. 봄 물소리, 나물...“
 
1급 호텔 셰프였던 오호환(49) 씨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 터를 잡은 지 8년.
전기가 없던 때, 촛불 하나로 지내던 생활이 좋아 아직도 촛불 하나에 의지해 산다는데..
이뿐만이 아니다, 손수 만든 구들장 침대와
집에서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전용 고로쇠 수액 정수기까지!
첩첩 산중이다 보니 찬거리 하나 구하려고 해도 쉽지 않지만, 그에겐 그런 고민도 없다.
바위에 붙어있는 이끼부터 사람들이 농부들에게 애물단지였던 망초까지.
그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밥상 재료란다.
산중 셰프 오호환 씨가 산에게 받은 선물, 봄소식 가득한 밥상을 맛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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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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