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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물고기 밥 되는 줄 알았어요” 쉬운 줄 알았던 아쿠아리움 청소, 극한 직업 피라냐 수조 청소를 체험한 중학생 소녀┃리얼 체험 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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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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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펭귄부터 장난꾸러기 바다코끼리까지~
아쿠아리스트 해양포유류파트

꿈과 환상의공간 아쿠아리움!
이곳에 엉뚱 발랄 중3 소녀 송현지가 왔다!
귀여운 펭귄부터 무서운 식인 물고기 피라니아까지 다양한 해양생물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현지가 담당하게 된 동물은 바로 장난꾸러기 4살 바다코끼리 매리!

바다코끼리의 다정한 아빠, 사부 신철의 가르침을 받아 일일 사육사에 도전하게 된 현지!
"동물 훈련하는 건 껌이에요!"
자신만만하게 외치며 일을 시작했거늘
어째 매리의 장난 앞에 속수무책이다
가장 쉬울 거라 생각했던 매리의 집 청소부터 난관에 부딪친 현지!
아쿠아리스트의 첫 체험부터 쉽지가 않다~

다양한 물고기들을 돌보는 엄마!
아쿠아리스트 어류파트

250여 종 3만 마리의 물고기가 있는 아쿠아리움
환상적인 다이빙 실력으로 20m 높이의 수조에 직접 들어가 물고기들에게 밥을 주기도 하고
아픈 물고기들을 살피는 물고기들의 엄마, 사부 박정훈!

"설마 물에 들어가라 하겠어?"
설마가 사람 잡았다!
포유류 담당 일을 마친 현지에게 조용히 다가와 잠수복을 건네는 사부
그리고 뒤이어 충격적인 미션을 전달한다.

바로 아마존의 식인 물고기라 불리는 피라니아 수조 청소!
소 한마리도 3분내에 먹어치운다는 무시무시한 피라니아의 집을 청소하게 된 현지
겁에 질린 상태로 결국 수조에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현지는 무사히 아쿠아리스트 체험을 마칠 수 있을까?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스트
#피라냐 #펭귄 #바다코끼리
#리얼체험 #리얼체험땀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리얼체험 땀 -수타 짬뽕 & 아쿠아리움
????방송일자: 2014년 12월 14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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