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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생각하면서 내려치니까 더 잘돼”┃조업으로 애지중지 잡아온 가을 피문어를 말린뒤, 방망이로 마구 두들기는 아내┃여수식 피문어 요리┃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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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가구 60여명이 사는 작은 바닷마을 하화도, 큰 고기배는 없고 그물에서 물고기잡는 작은 고깃배가 전
부이다. 이 곳에서 만난 곽영숙씨는, 마을 이장인 남편 임화용씨와 오늘 문어를 잡으러 출항에 나선다고
한다.
태풍때문에 일주일만에 통발을 건지니 나온 힘좋은 피문어 한마리!
어느 때는 통발에 세마리, 네마리 씩 대박 문어가 잡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루에 통발 100개를 건지고 100개를 바다에 놓는 과정을 한 뒤, 이른 저녁식사를 하러가기 위해 집으로
귀가한다.
그런데, 어째 우리가 흔히 알던 문어 요리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찾아왔다
방망이로 문어를 마구 두들기는 영숙씨
과연 이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여수반도 2부 - 하화도, 피문어들다
✔방송 일자 : 2014.09.02
#한국기행 #골라듄다큐 #여수 #여수여행 #하화도 #오지 #섬 #섬마을 #조업 #낚시 #문어낚시 #통발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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