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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습니다” 서도영, 방은희 위해 죄 뒤집어쓰고 ‘감옥행’ @강남스캔들 108회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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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namscandal|강남스캔들 109회]
서도영(홍세현)은 방은희(홍백희)의 횡령·배임 죄를 뒤집어쓴 후 검찰에 출두해 “전부 혼자 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안 방은희는 정신없이 증거자료를 찾으며 울부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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