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namscandal|강남스캔들 109회]
방은희(홍백희)는 검찰 조사를 받고 온 서도영(홍세현)에게 왜 그랬냐며 뒤집어쓴 것을 번복하라고 말하는데 이어, 끝까지 종용하려고 한다. 이에 서도영은 그만하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방은희(홍백희)는 검찰 조사를 받고 온 서도영(홍세현)에게 왜 그랬냐며 뒤집어쓴 것을 번복하라고 말하는데 이어, 끝까지 종용하려고 한다. 이에 서도영은 그만하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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