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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에서 일한 3년, 난 부끄러운 ‘대리 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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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종합편성채널 출신으로서 자신이 겪은 종편의 실체를 알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명선(31) ‘셜록’ 기자를 만났다. 이 기자는 2011년 10월 종편 〈채널에이〉에 공채 1기로 입사했고, 2014년 10월 퇴사했다. 이 기자는 지난 2월8일부터 다음 ‘스토리펀딩’에 ‘나는 왜 종편을 떠났나’라는 제목의 연재(storyfunding.daum.net/project/13293)를 시작했다. 독자들은 종편 출신 기자가 종편의 문제를 ‘내부고발’한다는 취지에 크게 호응했다. 1화를 올린 뒤 곧바로 계획한 후원 액수의 40%를 달성했을 정도다.
취재 최원영, 연출 조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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