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미얀마에서 온 가장 표웨이민(39)씨는 컨테이너로 집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물고기를 잡다가 한국에 와서 생전 처음 해보는 일에 처음엔 다치기도 했지만 가족을 생각하며 이겨낸 덕분에 지금은 베테랑이 다 되었다고. 그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큰딸 와티툰(14)때문인데... 아빠가 한국에서 일하게 된 후 부쩍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지금은 한국으로 유학을 갈 꿈을 갖게 된 것!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을 꿈꾸던 자매에게 주어진 아빠를 만나러 갈 기회! 과연 가족의 여정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미얀마 #가족 #재회 #아빠_찾아_삼만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미얀마에서 온 자매 1부아빠의 연가 2부 와티툰의 세 가지 소원
????방송일자:2016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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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미얀마에서 온 자매 1부아빠의 연가 2부 와티툰의 세 가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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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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