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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순하고 울지 않던 아이가 크면서 공격적으로 변하는 이유┃타고난 기질에 따른 육아 방식┃알다가도 모를 내 아이 마음 100% 이해하기┃#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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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7월 12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아이 1부 일춘기>의 일부입니다.

일춘기 一春期

말로 다 표현 못 하는 아이들의 억울한 속사정, 그리고 진면모
일춘기(一春期, period of the first spring)란?
생후 18개월경 시작되는 제1반항기를 의미하는 말, 자율성과 독립성이 발달하는 시기
‘자꾸 호랑이, 고라니 흉내를 내는 4살 아린이’, ‘축축해서 갈아 신은 새 양말은 두꺼워서 불편한 도하’, ‘유치원에서는 의젓하다는데 집에선 동생과 매일 싸우는 5살 준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은 아이들을 보면 떠오르는 질문 “아이들은 대체 왜 이러는 걸까?” 다양한 성향을 가진 만 3세~5세의 아이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전문가와 함께 기질을 분석한다. 그리고 직접 듣는 아이들의 속마음. 결코 단순하지 않은 아이의 세계를 이해할수록 아이들의 억울함은 줄어든다.
“예민함은 탁월한 능력이에요. 남들이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능력이잖아요.”
- 노주희 음악교육학자
“세상에 성장하고 싶지 않은 아이는 없습니다.”
- 최민준 아들교육전문가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좋은’ 두 살에 형이 된 준서는 엄마를 독차지할 수 있는 하루를 선물 받고, 음악교육학자 노주희 박사를 만난 도하는 ‘예민한 아이’가 아니라 ‘남다른 음악적 능력을 가진 아이’가 된다. 좋아하는 놀이만 하고 싶은 원이와, 친구들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싶은 담이는 아들교육전문가 최민준 소장을 만나 온전히 자신의 세상을 이해해주는 어른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한다. 아이들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존중할수록, 행복한 아이들은 많아진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아이 1부 일춘기
✔ 방송 일자 :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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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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