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민주당과 함께 창당을 선언함으로써 정치권이 뜨겁다.
안 의원과 민주당 김한길 의원은 '제3지대' '새 정치'를 강조하며 기존 여당을 견제할 새로운 세력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고착상태에 빠져 민심을 잃은 민주당에서는 안철수 의원으로 새로움을 확보했고, 정치세력이 없던 안철수 의원 측에서는 새누리당을 견제할 세력을 가지게 됐다.
이에 여당인 새누리당은 '야합' '짬짬이'라고 표현하며 구태정치라 비난하고 있는데...
CBS 김대훈, 곽인숙 두 기자가 민생과 경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서 안철수 의원과 민주당의 합당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속 시원한 토크를 나눠 봤다.
안 의원과 민주당 김한길 의원은 '제3지대' '새 정치'를 강조하며 기존 여당을 견제할 새로운 세력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고착상태에 빠져 민심을 잃은 민주당에서는 안철수 의원으로 새로움을 확보했고, 정치세력이 없던 안철수 의원 측에서는 새누리당을 견제할 세력을 가지게 됐다.
이에 여당인 새누리당은 '야합' '짬짬이'라고 표현하며 구태정치라 비난하고 있는데...
CBS 김대훈, 곽인숙 두 기자가 민생과 경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서 안철수 의원과 민주당의 합당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속 시원한 토크를 나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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