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연필을 꾹꾹 눌러가며 군인아저씨들께 위문편지를 쓰던 기억이 있으세요? 지렁이 기어가는듯한 글씨와 엉망진창 맞춤법에도 군인아저씨들은 그 위문편지를 보며 힘을 내곤 했지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벌써 65번째 국군의 날을 맞이하는 2013년, 더 이상 연필로 쓰는 위문편지는 없지만 국방부 시계는 여전히 느리게 돌아가고 그 속에서 군인아저씨들은 우리들의 응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빈 아저씨는 한 여자아이를 지켰지만 군인아저씨는 무려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더나가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평화유지군이 되어 멀리 위험한 분쟁 지역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연필심에 침을 발라가며 위문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당신의 휴대폰을 드세요...
그리고 건군 65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군에게 당신의 모습과 응원을 담아 보내주세요...
위문편지에 힘을 내던 그때처럼 대한민국 군인아저씨들은 당신의 응원 메시지에 또 힘을 내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킬 것입니다.
◈ I Believe캠페인 응원메시지 접수◈
'I Believe 대한민국 국군'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폰을 이용, 국군 장병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촬영해, 국군의 날 이벤트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거나 유투브 등에 업로드 한 후 동영상이 담긴 온라인 계정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당신의 응원메시지는 'I Believe 대한민국 국군'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방부 등의 홈페이지, sns 등에 활용되며 국군의 날 공식행사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벌써 65번째 국군의 날을 맞이하는 2013년, 더 이상 연필로 쓰는 위문편지는 없지만 국방부 시계는 여전히 느리게 돌아가고 그 속에서 군인아저씨들은 우리들의 응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빈 아저씨는 한 여자아이를 지켰지만 군인아저씨는 무려 대한민국을 지킵니다. 더나가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평화유지군이 되어 멀리 위험한 분쟁 지역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연필심에 침을 발라가며 위문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당신의 휴대폰을 드세요...
그리고 건군 65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군에게 당신의 모습과 응원을 담아 보내주세요...
위문편지에 힘을 내던 그때처럼 대한민국 군인아저씨들은 당신의 응원 메시지에 또 힘을 내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킬 것입니다.
◈ I Believe캠페인 응원메시지 접수◈
'I Believe 대한민국 국군'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폰을 이용, 국군 장병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촬영해, 국군의 날 이벤트 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거나 유투브 등에 업로드 한 후 동영상이 담긴 온라인 계정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당신의 응원메시지는 'I Believe 대한민국 국군'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방부 등의 홈페이지, sns 등에 활용되며 국군의 날 공식행사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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