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36.3%, 여성의 22.4%만이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한다. 즉 결혼적령기 남성, 여성의 3분의2는 결혼은 그저 선택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한다.
우리 사회에서 결혼은 ‘어른이 된다’의 동의어가 되기도 하며, 남성들에게 어른이 된 다는 것은, 부양해아할 가족이 생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의식들을 내면화한 젊은이들에게 그럴만한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
결혼은 곧 부담에 그친다고 할 수 있다.
자유로운 삶과 자기 계발을 위한 비혼 뿐만이 아닌, 더 긴밀하고 건강한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비혼을 추구하는 이들.
현 대한민국의 미래 2030 세대 그들이 비혼 비출산을 외치는 이유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누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방송 일자 : 2018.11.30
#다큐시선 #비혼 #비출산 #비혼주의 #딩크족 #결혼 #결혼적령기 #2030 #MZ #인구절벽
우리 사회에서 결혼은 ‘어른이 된다’의 동의어가 되기도 하며, 남성들에게 어른이 된 다는 것은, 부양해아할 가족이 생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런 의식들을 내면화한 젊은이들에게 그럴만한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
결혼은 곧 부담에 그친다고 할 수 있다.
자유로운 삶과 자기 계발을 위한 비혼 뿐만이 아닌, 더 긴밀하고 건강한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비혼을 추구하는 이들.
현 대한민국의 미래 2030 세대 그들이 비혼 비출산을 외치는 이유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누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방송 일자 : 2018.11.30
#다큐시선 #비혼 #비출산 #비혼주의 #딩크족 #결혼 #결혼적령기 #2030 #MZ #인구절벽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