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공무원 준비만 10년, 숨 막히는 도시 생활 견디기 힘들었다|30살 되자마자 시골로 귀촌한 신혼부부의 인생|다큐 시선|#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9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18년 8월 2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 행복의 온도>의 일부입니다.

“저에게 행복은 고향이에요”

농사짓는 ‘개미 부인’과 노래하는 ‘베짱이 남편’이 행복을 찾은 비밀

강원도 화천의 한 작은 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송주희 씨(30세). 인디밴드 '모던다락방'의 보컬인 남편 김윤철 씨(31세)와 함께 땀 흘려 수박 농사를 짓는 그녀는 지금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말한다. 농사를 짓다가 땀을 식혀주는 바람에도, 어제보다 조금 더 자란 수박을 볼 때도 행복을 느낀다. 하지만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그녀는 사람을 피해 다닐 정도로 우울했다. 서울에서 여느 청춘들처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주희 씨가 상처를 안고 돌아온 고향. 그녀가 그곳에서 행복을 찾은 비밀은 무엇일까?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행복의 온도
✔ 방송 일자 : 2018.08.02

#골라듄다큐 #다큐시선 #청년 #귀촌 #귀농 #공무원 #고시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