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 세상 - 대학, 국경의 벽을 넘다
한국에서 미국 패션 대학을 다니는 한국 뉴욕 주립대 FIT 패션디자인학과 커널
겐트대 홈 캠퍼스에서 마지막 학기 수업을 듣기 위해 벨기에로 간 겐트대 분자생명공학과 김정택 씨
외국 유학 대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진학을 결정한 유타대 도시계획과 고효정 씨 등
인천 송도의 글로벌 캠퍼스에 모여 있는 외국 대학들에 진학한 학생들과
한국 뉴욕 주립대 졸업 후 UN 거버넌스 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다이애나
중국 쑤저우 시안교통리버풀대로 진학한 이탈리아인 에바 등
각국의 인재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글로벌 인재를 각국으로 모으기 위한 한국과 중국의 글로벌 캠퍼스와
세계의 대학들, 그리고 국경을 초월해 전략적으로 대학을 선택하는 대학생들을 소개한다.
5개의 외국대학이 자리 잡은 인천 글로벌캠퍼스가 이제 5개 대학을 더 유치하려 하고 있다.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전세계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모습과
글로벌캠퍼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경험이 학생들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용까지 담아
인천 글로벌캠퍼스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는 물론, 우리나라 글로벌캠퍼스의 가능성을 모색해본다.
※ 이 영상은 2018년 11월 30일 방영된 [다큐 세상 - 대학, 국경의 벽을 넘다]입니다.
#글로벌캠퍼스 #대학교 #수능
✔KBS 다큐멘터리 |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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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reproduction, redistribution, and use (including AI training) are prohibit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을 금지합니다.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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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홈 캠퍼스에서 마지막 학기 수업을 듣기 위해 벨기에로 간 겐트대 분자생명공학과 김정택 씨
외국 유학 대신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진학을 결정한 유타대 도시계획과 고효정 씨 등
인천 송도의 글로벌 캠퍼스에 모여 있는 외국 대학들에 진학한 학생들과
한국 뉴욕 주립대 졸업 후 UN 거버넌스 센터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인 다이애나
중국 쑤저우 시안교통리버풀대로 진학한 이탈리아인 에바 등
각국의 인재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글로벌 인재를 각국으로 모으기 위한 한국과 중국의 글로벌 캠퍼스와
세계의 대학들, 그리고 국경을 초월해 전략적으로 대학을 선택하는 대학생들을 소개한다.
5개의 외국대학이 자리 잡은 인천 글로벌캠퍼스가 이제 5개 대학을 더 유치하려 하고 있다.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전세계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모습과
글로벌캠퍼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경험이 학생들 진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내용까지 담아
인천 글로벌캠퍼스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에게는 물론, 우리나라 글로벌캠퍼스의 가능성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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