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박스오피스 29주차(7월 18일 ~ 7월 20일)
멸종위기에 놓인 인간들과 진화한 유인원들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린 영화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 105만 2,182명(누적 관객수 314만 2,836명)이 관람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신의 한 수'는 47만 6,694명으로 개봉 후 3주 연속 2위를 기록하면서 누적 관객수 300만을 돌파해 319만 4,568명이다.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21만 3,038명이 관람해 지난 주와 같은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521만 9,572명이다.
일본 공포 영화 주온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주온-끝의 시작'이 20만 4,559명으로 개봉 첫 주 4위를 기록했다. '주온-끝의 시작'은 일가족 몰살 사건이 발생한 집에서 시작된 저주와 죽은 원혼에 의해 사람들이 끔찍한 공포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좋은친구들'은 6만 3,709명(누적 관객수 37만 8,033명)이 관람해 지난 주 4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지성, 주지훈, 이광수 등이 출연한다.
멸종위기에 놓인 인간들과 진화한 유인원들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그린 영화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 105만 2,182명(누적 관객수 314만 2,836명)이 관람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영화 '신의 한 수'는 47만 6,694명으로 개봉 후 3주 연속 2위를 기록하면서 누적 관객수 300만을 돌파해 319만 4,568명이다.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는 21만 3,038명이 관람해 지난 주와 같은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521만 9,572명이다.
일본 공포 영화 주온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주온-끝의 시작'이 20만 4,559명으로 개봉 첫 주 4위를 기록했다. '주온-끝의 시작'은 일가족 몰살 사건이 발생한 집에서 시작된 저주와 죽은 원혼에 의해 사람들이 끔찍한 공포를 겪게 되는 이야기다.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좋은친구들'은 6만 3,709명(누적 관객수 37만 8,033명)이 관람해 지난 주 4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지성, 주지훈, 이광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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