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박스오피스 1주차(1월 3일~1월 5일)
'부림 사건(1981년)'을 통해 인권변호사로 거듭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화를 모티브로 제작을 한 영화 '변호인'이 123만 7,008명이 관람해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개봉 후 3주 연속 주말 관객 100만을 돌파해 누적 관객수 786만 189명이다.
3주 연속 주말 관객 100만을 돌파한 '괴물',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아바타', '아이언맨3'에 이어 7번째이다. 이 중 '아이언맨3'만 제외하고 천만을 넘겨 2014년 첫 1,000만 영화가 될 조짐이다.
남으로 귀순한 북한 특수요원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용의자'는 54만 2,727명(누적 관객수 309만 9,984명)으로 지난 주와 같은 2위를 차지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는 23만 6,408명으로 개봉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16년째 잡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벤 스틸러)'가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영화다.
SF영화 '엔더스 게임(Ender's Game)'은 18만 8,966명으로 개봉 첫 주 4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썬더와 마법저택'은 16만 7,089명(누적 관람객 75만 4,481명)이 관람해 지난 주 4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부림 사건(1981년)'을 통해 인권변호사로 거듭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화를 모티브로 제작을 한 영화 '변호인'이 123만 7,008명이 관람해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개봉 후 3주 연속 주말 관객 100만을 돌파해 누적 관객수 786만 189명이다.
3주 연속 주말 관객 100만을 돌파한 '괴물', '도둑들',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아바타', '아이언맨3'에 이어 7번째이다. 이 중 '아이언맨3'만 제외하고 천만을 넘겨 2014년 첫 1,000만 영화가 될 조짐이다.
남으로 귀순한 북한 특수요원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 '용의자'는 54만 2,727명(누적 관객수 309만 9,984명)으로 지난 주와 같은 2위를 차지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는 23만 6,408명으로 개봉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16년째 잡지사에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벤 스틸러)'가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영화다.
SF영화 '엔더스 게임(Ender's Game)'은 18만 8,966명으로 개봉 첫 주 4위를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썬더와 마법저택'은 16만 7,089명(누적 관람객 75만 4,481명)이 관람해 지난 주 4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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