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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쏘울, 모하비 사막에서 자율주행 기술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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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01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2016 CES)에 앞서 글로벌 기자단을 모하비 사막으로 초청해 자율주행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시승차로 준비된 기아자동차 쏘울(KIA SOUL) 전기차는 현대기아자동차가 독자 개발에 성공한 구간 자율주행, 교통 혼잡 구간 자율주행,
비상 갓길 자율 정차, 협로 주행 지원 등의 지능형 고안전 자율주행 기술이 대거 적용된 차량입니다.

특히, ‘혼잡구간 주행지원 시스템’과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센서 정보를 융합하고,
판단 및 제어 기술을 향상시켜 차선 변경이 가능토록 설계했으며,

실제 도로에서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정밀 위치인식 및 주행환경 인식 기술, 경로생성 및 주행상황 판단 기술,
차량 제어 기술 등도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실제 고속도로에서의 자율주행 평가를 진행하는 한편, 향후 신호등, 횡단보도,
보행자들이 포함된 도심지역으로도 평가 범위를 확대해 자율주행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현대기아자동차는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을 통해 2020년까지 고도자율주행을,
2030년에는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Category
자동차 -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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