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7년 8월 30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마당 넓은 집 - 3부 행복이 가득한 집>의 일부입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가 앞마당인 섬사람들을 만난다.
목포에서 뱃길로 세 시간 반을 달려야 닿는 우이도.
육지의 방풍나물보다 귀한 갯방풍, 우뭇가사리, 거북손, 고둥, 민어 등
우이도 사람들은 앞마당에만 나오면 얻을 수 있는
싱싱한 재료들 덕분에 배고플 틈이 없다.
바다를 닮아 후한 인심 덕에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이 섬에
강제윤 시인과 육지의 청년 박명호, 홍동우 씨가 방문한다.
민박집 부부가 직접 빚은 약초 막걸리에
섬사람 인심 듬뿍 얹은 주안상을 받고, 버릴 것 하나 없는 민어회까지
‘우이도 식 진수성찬’을 맛본다.
2박 3일 여행이 아쉬워 아예 눌러앉고 싶다는 세 사람!
여행객의 마음을 붙잡는 우이도 마당 이야기를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마당 넓은 집 - 3부 행복이 가득한 집
✔ 방송 일자 : 2017.08.30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전라남도 #전남 #목포 #우이도 #민어 #민어회 #바다
넓게 펼쳐진 바다가 앞마당인 섬사람들을 만난다.
목포에서 뱃길로 세 시간 반을 달려야 닿는 우이도.
육지의 방풍나물보다 귀한 갯방풍, 우뭇가사리, 거북손, 고둥, 민어 등
우이도 사람들은 앞마당에만 나오면 얻을 수 있는
싱싱한 재료들 덕분에 배고플 틈이 없다.
바다를 닮아 후한 인심 덕에 여행객이 끊이지 않는 이 섬에
강제윤 시인과 육지의 청년 박명호, 홍동우 씨가 방문한다.
민박집 부부가 직접 빚은 약초 막걸리에
섬사람 인심 듬뿍 얹은 주안상을 받고, 버릴 것 하나 없는 민어회까지
‘우이도 식 진수성찬’을 맛본다.
2박 3일 여행이 아쉬워 아예 눌러앉고 싶다는 세 사람!
여행객의 마음을 붙잡는 우이도 마당 이야기를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마당 넓은 집 - 3부 행복이 가득한 집
✔ 방송 일자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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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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