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김진태 '억지' 질의에 열받은 박주민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53 Views
Published
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딸의 생년월일 변경을 두고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의전원 지원을 위해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의전원 합격증에 변경 전 생년월일이 적혀있다. 의전원 지원과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