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소통의 핵심은 경청과 공감이다. 경청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기른다면 상대와 더 깊은 신뢰 관계를 쌓게 된다. 대화에서 내 목소리가 클수록 실패한 대화이고, 내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자.
“인간관계가 지뢰밭 같아요”
오프라인, 온라인의 경계 없이 이루어지는 관계 맺기, 소통에 유연해지려면 예전보다 더 많은 ‘관계 연습’이 필요합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기술, 누구나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음 치유 전문가 박상미 교수가 새로운 시대에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박상미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한국 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심리치료 연구소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법무부 방송을 통해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감ㆍ소통ㆍ치유ㆍ회복을 연구하는 치유자로서, 관계심리학 강연을 연 200회 이상 하고 있다. 저서로는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상미의 고민사전》, 《마음아, 넌 누구니》,《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가 있다.
#끌어당김의법칙 #대화법 #공감 #소통 #대화 #대인관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클래스e - 박상미의 관계 상담소 : 제 7강 친해지고 싶어요
????방송일자: 2021년 4월 6일
“인간관계가 지뢰밭 같아요”
오프라인, 온라인의 경계 없이 이루어지는 관계 맺기, 소통에 유연해지려면 예전보다 더 많은 ‘관계 연습’이 필요합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의연하게 대처하는 기술, 누구나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음 치유 전문가 박상미 교수가 새로운 시대에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박상미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한국 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심리치료 연구소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법무부 방송을 통해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감ㆍ소통ㆍ치유ㆍ회복을 연구하는 치유자로서, 관계심리학 강연을 연 200회 이상 하고 있다. 저서로는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상미의 고민사전》, 《마음아, 넌 누구니》,《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가 있다.
#끌어당김의법칙 #대화법 #공감 #소통 #대화 #대인관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클래스e - 박상미의 관계 상담소 : 제 7강 친해지고 싶어요
????방송일자: 2021년 4월 6일
- Category
- 문화 - Culture
- Tags
-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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