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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명조끼 입어" 단원고 학생들의 마지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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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고 박수현 군이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단원고 학생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해 하면서도 서로 구명조끼를 챙겨 주고 있었다. '한겨레TV'는 이 영상과 세월호-관제센터 간 교신 음성, 해경의 구조 영상 등을 활용해 침몰 순간의 상황을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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