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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작고 소중했던 고양이가... 어마어마한 뚱냥이가 되어버렸다? 음식만 보면 뭐든 먹어치우며 초고도비만이 된 고양이│고양이를 부탁해│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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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완연한 4월 어느 날, 역대급 집착묘가 있다는 제보에 고양이를 부탁해 제작진은 충청북도 청주로 향한다. 제보자는 바로 사이좋은 두 고양이 우쭈쭈와 쥐방울의 보호자 박정기, 박정민 모녀다.

오늘의 주인공은 이 집의 둘째 고양이 ‘쥐방울’이다. 범상치 않은 거대한 몸매의 소유자인 취방울은 여느 고양이처럼 장난감을 좋아하지만 한두 번만의 움직임으로 금세 지쳐버리는가 하면, 육중한 몸을 이끌고 느릿느릿 움직이는 모습도 보인다.

박정기 보호자는 ‘사료를 먹지 않는데 살이 찐다’며 의아했다. 게다가 어느 순간부터 공격성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쥐방울의 공격성과 살 찌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일상을 관찰하기로 했다. 보호자는 관찰카메라에 담긴 영상을 본 후, 눈시울을 붉히고 만다. 이들에게는 과연 어떤 속사정이 있는걸까?

이번 화에서는 김명철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쥐방울을 비롯한 전국의 ‘뚱냥이’를 위한 고양이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과연 쥐방울은 비만묘라는 수식어를 벗을 수 있을까?
#고양이 #반려동물 #알고e즘 #반려묘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미야옹철 #뚱냥이 #비만 #비만묘 #다이어트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내 사랑 뚱냥이 쥐방울
????방송일자: 2018년 4월 27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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