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바뻐! 찐빵 먹고 싶다면 예약은 필수!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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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Dec 7, 2017

정신없이 바쁜 주행 씨의 든든한 지원군!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분주한 주행 씨의 가게.
50년 동안 찐빵 하나만 만들어 온 가게는 광주에서 유명하다.
특히 추운 겨울이 되면 찐빵을 찾는 손님들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쁘다.
일손이 항상 부족한 주행 씨를 돕기 위해 그의 가족들이 가게에 나와 일을 도와주고 있다.
아르바이트로 일을 도와주고 있는 큰딸부터 주말에 찾아와 허드렛일을 도와주는 아들까지!
그리고 10년 경력의 베테랑 이모와
약초 건강원을 운영하고 있는 옆집 사장님도 주행 씨의 일을 도와주고 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찐빵이지만 손님에게 판매를 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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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바뻐! 찐빵 먹고 싶다면 예약은 필수! #든든한_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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