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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대통령 같지 않으니까 그런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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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6) 할머니가 "억울해서 일생 동안 사람 사는 것처럼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은 되질 못할망정 막말 함부로 하는 사람을 국무총리로 뽑는 건 안 된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12일 밤 길 할머니의 발언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제공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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