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작은 정원, 365일 내내 대문을 열고사는 집이 있다? 식목원이 아니라 우리 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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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n 11, 2022

삭막한 콘크리트 숲 변방에 작은 마당을 가진 집이 있습니다. 발 디딜틈 없이 풀과 꽃이 주인 행세하는 이 곳 경기도 파주의 작은 정원에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고 365일 대문을 열고 사는 부부가 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그들의 정원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과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정원을 관리하는 부부의 정성은 그곳을 더욱 아릅답게 만듭니다. 또한 서울 도시를 탈출한 젊은 부부. 넓은 마당이 있는 집만을 위해 충북 옥천 장수마을로 귀농을 했습니다! 어린 딸, 아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며 세상 행복한 귀농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기행 #파주 #정원 #마당 #귀농 #식물원 #장수마을 #가축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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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의 작은 정원, 365일 내내 대문을 열고사는 집이 있다? 식목원이 아니라 우리 마당입니다! | 장수 마을에서 텃밭을 가꾸며 사는 젊은 귀농 가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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