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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만 잡아도 하루 일당 충분한데 6마리나! 결국 다금바리 한 마리와 라면 끓이러 간 선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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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11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가을에도 제주 2부 행복을 낚고 있습니다>의 일부입니다.

안덕면 대평항에서 30년 넘게 고기를 잡아 온 장훈, 강순백 부부.
가을철에 부부가 잡는 고기는 ‘자바리’로, 제주 방언으로는 ‘다금바리’다.
다금바리는 자기 영역 밖으로 잘 이동하지 않는 제주도의 터줏대감 같은 어종이다.
오랜 시간 고기를 잡아 오면서, 회 한 번 마음 편히 먹어보지 못한 부부.
오늘 운 좋게 6마리의 다금바리를 잡은 남편은,
노래를 흥얼거리며 언제 또 먹을지 모를 다금바리 회를 아내의 입에 넣어준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가을에도 제주 2부 행복을 낚고 있습니다
✔방송 일자 : 2016.11.29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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