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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가진 아내를 위해, 쉬는날만이라도 팔아보자 싶어 갖고 온 ‘타코야끼 트레일러’ | 아버지 曰 : “세상에서 제일 비싼 장난감이네” | 한국기행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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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봄의 생명력으로 가득 찬 이곳에는 새로운 발걸음을 딛기 위해 준비하는 가족이 있다. 정기성 씨는 동네에서 소문날 만큼 부지런한 일꾼. 아내 김보라 씨와 함께, 제주 농부로서의 삶을 살아온지 언 4년차이다.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 보라씨를 보며 기성씨는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데, 농삿일을 쉬는 날에는 다코야끼라도 팔 생각에, 트레일러를 가지고 내려왔다고 한다. 제주 오기 전에 다코야끼 장사를 한 경험을 살려, 간만에 다코야끼를 만들어보기로 한 기성씨. 그의 실력은 과연 어떨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봄날은 간다 제 5부 – 무엇이든 할 수 있지
✔ 방송 일자 : 2017.03.24

#귀농 #귀촌 #제주도 #농사꾼 #농부의일상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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