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6월 10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더 작게, 더 편리하게 - 미니 카라반과 트레일러>의 일부입니다.
경기도 파주의 한 트레일러 공장. 지금 이곳은 한 달에 약 45대 가량의 폴딩 트레일러를 만들기 위해 연일 야간작업을 견디며 작업자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폴딩 트레일러는 짐을 싣고 다니기 편리하고, 텐트가 부착되어 있어 찾는 사람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제품. 뿐만 아니라 전기장판, 에어컨 등의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편리하다. 트레일러 제작의 첫 과정은 바로 하부 프레임 제작이다. 프레임 위로 트레일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 번 틀어지면 트레일러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그 때문에 30년 이상 용접을 해온 베테랑 작업자가 하부 프레임 제작을 담당한다. 약 250kg에 육박하는 프레임을 옮기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 성인 남자 6명이 달라붙어야 겨우 들 수 있다. 프레임 제작이 끝나면 외벽 도색 작업, 내부 목공 작업, 캠핑에 필요한 가전 설치와 내부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선 작업이 단계별로 진행된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연일 이어지는 야근 탓에 집에 들어가면 녹초가 된다는 작업자들의 뜨거운 땀방울, 만나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더 작게, 더 편리하게 - 미니 카라반과 트레일러
✔ 방송 일자 : 2019.06.10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카라반 #캐러밴 #캠핑 #캠핑카 #캠프 #여행 #자동차 #개조 #공장
경기도 파주의 한 트레일러 공장. 지금 이곳은 한 달에 약 45대 가량의 폴딩 트레일러를 만들기 위해 연일 야간작업을 견디며 작업자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폴딩 트레일러는 짐을 싣고 다니기 편리하고, 텐트가 부착되어 있어 찾는 사람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제품. 뿐만 아니라 전기장판, 에어컨 등의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편리하다. 트레일러 제작의 첫 과정은 바로 하부 프레임 제작이다. 프레임 위로 트레일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한 번 틀어지면 트레일러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그 때문에 30년 이상 용접을 해온 베테랑 작업자가 하부 프레임 제작을 담당한다. 약 250kg에 육박하는 프레임을 옮기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 성인 남자 6명이 달라붙어야 겨우 들 수 있다. 프레임 제작이 끝나면 외벽 도색 작업, 내부 목공 작업, 캠핑에 필요한 가전 설치와 내부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선 작업이 단계별로 진행된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연일 이어지는 야근 탓에 집에 들어가면 녹초가 된다는 작업자들의 뜨거운 땀방울, 만나 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더 작게, 더 편리하게 - 미니 카라반과 트레일러
✔ 방송 일자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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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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