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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하니 간판도 있는데 장사 안하는 수상 한 울릉도 카페의 정체│11년 전, 울릉도에 정착한 남자가 창고를 개조해 만든 움막카페│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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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월 3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에는 울릉도 4부. 섬속의 섬, 고립무원>의 일부입니다.

“농사도 없고, 김 뜯어 먹고, 오징어 잡아먹고,
바다에 미역하고, 명태 잡아먹고 살았어요.”

11년 전 우연히 울릉도 평리마을에 정착한 김이환 씨는
집 옆 창고를 개조하여 움막카페를 만들었다.
카페라고는 해도 장사하는 곳이 아닌,
마을 사람들 모두 모이는 사랑방이라는데.
주민들에게 받은 물건들을 모아두다 보니
울릉도의 삶 박물관이 되었다.
마을 사랑방에 모여 김용애 할머니의 옛이야기를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에는 울릉도 4부. 섬속의 섬, 고립무원
✔ 방송 일자 : 2019.01.3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울릉도 #평리마을 #카페 #여행 #국내여행 #관광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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