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2년 11월 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슬기로운 취미생활 2부. 드넓은 바다를 내 품에>의 일부입니다.
수많은 요트가 모여 있는 인천 중구 왕산 마리나. 그곳에는 쉬는 날이면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바다를 향해 나가는 박상기, 박승현 부부가 있다. 수많은 여가생활 중 유일하게 싫증이 나지 않던 취미인 요트. 두 사람을 이어준 소중한 인연의 끈이기도 하다. 항해를 하다 배가 고파지면 작은 붕어빵을 데워먹기도, 매서운 바람에 차가운 몸을 달래고 싶을 때면 뜨끈한 라면을 끓여 먹기도 한다.
“인생을 배우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요트를 타는 이들이 신나기를 바라고 더불어 행복을 찾아가길 바란다는 두 사람. 우리 둘뿐인 이곳. 항해를 하던 중 눈에 띈 ‘선미도’에 잠시 정착해 본다. 손을 꼭 붙잡고 산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곳.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진정한 기쁨 아닐까. 행복의 바람이 물씬 풍기는 바다를 향해 떠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슬기로운 취미생활 2부. 드넓은 바다를 내 품에
✔ 방송 일자 : 2022.11.0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취미생활 #요트 #항해 #세일링 #바다 #섬 #무인도 #영종도 #선미도 #행복 #인생 #낭만 #로망
수많은 요트가 모여 있는 인천 중구 왕산 마리나. 그곳에는 쉬는 날이면 끝없이 펼쳐진 넓은 바다를 향해 나가는 박상기, 박승현 부부가 있다. 수많은 여가생활 중 유일하게 싫증이 나지 않던 취미인 요트. 두 사람을 이어준 소중한 인연의 끈이기도 하다. 항해를 하다 배가 고파지면 작은 붕어빵을 데워먹기도, 매서운 바람에 차가운 몸을 달래고 싶을 때면 뜨끈한 라면을 끓여 먹기도 한다.
“인생을 배우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요트를 타는 이들이 신나기를 바라고 더불어 행복을 찾아가길 바란다는 두 사람. 우리 둘뿐인 이곳. 항해를 하던 중 눈에 띈 ‘선미도’에 잠시 정착해 본다. 손을 꼭 붙잡고 산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이곳.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진정한 기쁨 아닐까. 행복의 바람이 물씬 풍기는 바다를 향해 떠나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슬기로운 취미생활 2부. 드넓은 바다를 내 품에
✔ 방송 일자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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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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