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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했던 팔을 사고로 잃게되니까 세상이 무너진것만 같았어요" |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극복하고 그를 일어서게 만든 한가지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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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녘, 15년 이상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장을 달리는 마라토너 ‘김영갑’씨, 그는 사고로 양손을 잃은 지체 장애인이다. 그러나 삶을 포기하지않고, 시작하게 된 마라톤은 이제 그에겐 ‘장애와 비장애를 이어주는 하나의 연결고리’가 되었다고 한다. 다시 말해 그에게 ‘장애’란 삶의 절망과 좌절의 이유가 되지 않았다.
또 하나의 도전 ‘전국 장애인 체전’에 나가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해 사는 영갑씨
그의 열정적인 행보를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희망풍경 - 손 없는 마라토너 영갑 씨
✔ 방송 일자 : 2018.11.25.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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